빌리 진 킹 컵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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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 개요
빌리 진 킹 컵은 여자 테니스 국가 대항전으로, 1963년 국제 테니스 연맹(ITF)이 창립 50주년을 기념하여 페더레이션 컵으로 출범시켰다. 2020년에는 빌리 진 킹의 이름을 따 현재의 명칭으로 변경되었다. 이 대회는 1995년부터 데이비스 컵과 유사한 조별 리그 방식으로 진행되며, 월드 그룹 I, II와 지역 그룹으로 구성된다. 2023년 12월 기준, 한국은 27위이며, 1973년 첫 출전 이후 1986년과 2023년에 월드 그룹 16강에 진출한 것이 최고 성적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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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. 역사
헤이즐 호치키스 화이트먼은 1919년에 여자 테니스 팀 대항전에 대한 아이디어를 처음 제안했지만, 당시에는 채택되지 않았다. 그럼에도 그녀는 1923년 미국과 영국 간의 연례 경기인 화이트먼 컵에 트로피를 기증하며 이 아이디어를 꾸준히 추진했다.[7]
이후 넬 홀 호프먼이 화이트먼의 아이디어를 이어받아 실현에 옮겼다. 1962년, 메리 하드윅 헤어는 이 대회에 대한 강력한 지지를 보여주는 문서를 제출했고, 이는 국제 테니스 연맹(ITF)이 매년 다른 장소에서 일주일 동안 팀 챔피언십을 개최하도록 설득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. 1963년, ITF는 창립 50주년을 기념하여 페더레이션 컵을 창설했다.[7]
첫 대회는 16개국이 참가한 가운데 런던 퀸스 클럽에서 개최되었으며, 호주 페드컵 팀과 미국 페드컵 팀이 맞붙었다. 달린 하드, 빌리 진 킹, 마가렛 스미스 코트, 레슬리 터너 보우리 등 그랜드 슬램 (테니스) 챔피언들이 대거 참가하여 대회의 권위를 높였다. 미국이 초대 챔피언에 올랐지만, 초기에는 호주가 강세를 보이며 11번의 챔피언십 중 7번을 우승했다. 1980년대에 들어서면서 미국이 이 대회에서 두각을 나타내기 시작했다.[7]
첫 대회는 상금 없이 진행되었고, 각 팀이 경비를 자체적으로 부담해야 했다. 그러나 1976년 콜게이트 그룹, 1981년부터 1994년까지 일본의 NEC 등 스폰서가 참여하면서 참가 팀 수가 크게 늘었다.[7]
1992년부터 지역별 예선 방식이 도입되었고, 1995년에는 대회 명칭이 '페드컵'으로 변경됨과 동시에 데이비스 컵처럼 홈 앤드 어웨이 방식이 채택되었다. 이후 몇 차례의 포맷 수정을 거쳐 2005년부터는 8개국으로 구성된 월드 그룹 I과 월드 그룹 II가 연중 3주 동안 홈 앤드 어웨이 경기를 치르는 방식이 확립되었다. 이와 함께 3개의 지역 그룹(아메리카, 아시아/오세아니아, 유럽/아프리카)이 경쟁하고, 그 결과에 따라 월드 그룹으로의 승격 또는 하위 그룹으로의 강등이 결정되는 시스템이 운영되고 있다.[7]
2021년 대회의 총상금은 1200만달러였다.[7][8]
1976년부터 1982년까지 미국이 대회 7연패를 달성했다. 1981년, 1985년, 1989년에는 일본에서 페더레이션 컵이 개최되었다. 특히 1989년 대회는 크리스 에버트의 현역 마지막 경기였다.[7]
1991년, 모니카 셀레스, 가브리엘라 사바티니, 마르티나 나브라틸로바 등 여자 테니스 톱 선수들이 자국 대표 선수 출전을 거부하면서, 국제 테니스 연맹은 이들에게 1992년 바르셀로나 올림픽 출전 금지 조치를 내렸다. 이는 올림픽 대표 선수의 자격 요건에 "페드컵 대표 선수일 것"이 필수 사항 중 하나로 추가되는 계기가 되었다.[7]
1992년에는 통일 독일 팀이 우승을 차지했으며, 1993년부터 1995년까지는 스페인 팀이 3연패를 달성했다. 1995년부터는 데이비스 컵처럼 각국이 전년도 성적에 따라 그룹으로 배정되는 방식이 도입되었다.[7]
1996년에는 대한민국 팀이 월드 그룹 1회전에서 독일을 꺾고 사상 처음으로 준결승에 진출했다. 2020년부터 결승 대회가 부활할 예정이었으나, 코로나19 범유행으로 인해 2021년으로 연기되었다.[7]
2. 1. 초기 역사 (페더레이션 컵)
헤이즐 호치키스 화이트먼은 1919년 여자 테니스 팀 대항전에 대한 아이디어를 떠올렸으나 채택되지 않았다. 하지만 그녀는 1923년 미국과 영국 간의 연례 경기인 화이트먼 컵에 트로피를 수여하며 끈기를 보였다.해리 호프먼의 아내인 넬 홀 호프먼은 화이트먼 부인의 아이디어를 실행에 옮겼다. 1962년, 미국의 영국 거주자였던 메리 하드윅 헤어는 이러한 행사에 대한 압도적인 지지를 증명하는 서류를 제출하여, ITF가 매년 다른 장소에서 일주일 동안 열리는 팀 챔피언십을 개최하도록 설득했다. 화이트먼이 여자 데이비스 컵에 대한 아이디어를 낸 지 40년 만에 현실이 된 것이다. 1963년, ITF는 창립 50주년을 기념하여 페더레이션 컵을 출범시켰고, 모든 국가에 개방된 이 대회는 큰 성공을 거두었다.
초대 대회에는 16개국이 참가했다. 런던 퀸스 클럽에서 열린 첫 경기는 호주 페드컵 팀과 미국 페드컵 팀 간의 대결이었다. 그랜드 슬램 (테니스) 챔피언 달린 하드, 빌리 진 킹, 마가렛 스미스 코트, 레슬리 터너 보우리 등이 자국 대표로 참가했다. 미국이 첫 해에 챔피언 국가로 등극했지만, 초기에는 호주가 압도적이었고, 이후 11번의 챔피언십에서 7번을 우승했다. 1980년경 미국은 이 대회에서 상당한 발자취를 남기며 높은 수준을 설정했다.
첫 번째 페더레이션 컵은 상금이 없었고 팀들이 자체 경비를 부담해야 했음에도 불구하고 16개 팀이 참가했다.
2. 2. 페드 컵 시대
1919년, 헤이즐 호치키스 화이트먼이 여자 테니스 팀 대항전에 대한 아이디어를 떠올렸으나 채택되지 않았다. 하지만 그녀는 1923년 미국과 영국 간의 연례 경기에 트로피를 수여했고, 이 대회는 화이트먼 컵으로 명명되었다.[7]이후 호주 데이비스 컵 주장인 해리 호프먼의 아내 넬 홀 호프먼이 화이트먼 부인의 아이디어를 실행에 옮겼다. 1962년, 미국의 영국 거주자였던 메리 하드윅 헤어는 이러한 행사에 대한 압도적인 지지를 증명하는 서류를 제출하여 ITF가 매년 다른 장소에서 일주일 동안 열리는 팀 챔피언십을 개최하도록 설득했다. 1963년, ITF는 창립 50주년을 기념하여 페더레이션 컵을 출범시켰다.[7]
초대 대회에는 16개국이 참가했으며, 호주 페드컵 팀과 미국 페드컵 팀 간의 대결이 런던 퀸스 클럽에서 열렸다. 달린 하드, 빌리 진 킹, 마가렛 스미스 코트, 레슬리 터너 보우리 등 그랜드 슬램 (테니스) 챔피언들이 참가했으며, 미국이 첫 우승을 차지했다. 초기에는 호주가 강세를 보였으나, 1980년경부터 미국이 두각을 나타내기 시작했다.[7]
첫 번째 페더레이션 컵은 상금이 없었고 팀들이 자체 경비를 부담해야 했음에도 불구하고 16개 팀이 참가했다. 이후 스폰서십이 도입되면서 참가 팀 수가 급격히 증가했는데, 처음에는 1976년 콜게이트 그룹이, 1981년부터 1994년까지는 일본의 통신 및 컴퓨터 대기업 NEC가 후원했다.[7]
1992년에는 지역별 예선 방식이 도입되었고, 1995년에는 대회 명칭이 페드컵으로 축약되었으며, 데이비스 컵과 같이 홈 앤 어웨이 방식이 채택되었다. 1995년 이후 몇 차례의 포맷 변경이 있었으며, 2005년에 시행된 포맷은 8개국 월드 그룹 I과 8개국 월드 그룹 II를 포함하여 연중 3주 동안 홈 앤 어웨이로 경기를 치르는 방식이었다. 3개의 지역 그룹이 경쟁하며, 결과에 따라 승강이 이루어진다.[7]
2021년 대회의 상금은 1200만달러였다.[7][8]
'''역대 결승전 기록'''
2. 3. 빌리 진 킹 컵 시대
2020년, 국제 테니스 연맹(ITF)은 '페드컵'이라는 대회 명칭을 '빌리 진 킹 컵'으로 변경했다. 이는 여자 테니스와 사회 전반의 평등을 위해 헌신한 빌리 진 킹의 업적을 기리기 위한 것이었다. 빌리 진 킹은 선수 시절 그랜드 슬램 단식에서 12회, 여자 복식에서 16회, 혼합 복식에서 11회 우승하는 등 뛰어난 활약을 펼쳤다. 뿐만 아니라 여성 스포츠 재단을 설립하고, 여자 테니스 협회(WTA) 창립을 주도하는 등 여성 스포츠 발전과 성 평등 증진에 크게 기여했다.[1]2021년 대회부터 총상금은 120억달러로 증액되었는데, 이는 남자 대회인 데이비스 컵과 동일한 수준이다.
현재 빌리 진 킹 컵은 8개국으로 구성된 월드 그룹 I과 월드 그룹 II가 연중 3주 동안 홈 앤드 어웨이 방식으로 경기를 치른다. 각 경기는 5전 3선승제(단식 4경기, 복식 1경기)로 진행된다. 지역 그룹 I, II, III은 풀 리그 방식으로 운영되며, 결과에 따라 월드 그룹 승격 또는 하위 그룹 강등이 결정된다.
2. 4. 한국 테니스와 빌리 진 킹 컵
한국은 1973년 처음으로 페더레이션 컵에 참가한 이후 꾸준히 대회에 참여하고 있다.[1] 1996년에는 월드 그룹 4강에 진출하는 쾌거를 이루기도 했다.[2] 당시 한국 대표팀은 1회전에서 독일을 3승 2패로 꺾고 돌풍을 일으켰다.[3] 비록 준결승에서 미국에 패했지만,[4] 한국 여자 테니스의 저력을 세계에 알리는 계기가 되었다.이러한 성과는 페더레이션 컵(현 빌리 진 킹 컵) 참가를 통해 국제 경험을 쌓은 한국 선수들이 올림픽 등 주요 국제 대회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두며 한국 테니스의 위상을 높이는 데 큰 영향을 미쳤다.
3. 대회 방식
1919년, 헤이즐 호치키스 화이트먼이 여자 테니스 팀 대항전 아이디어를 냈으나 채택되지 않았다. 하지만 1923년 미국과 영국 간 연례 경기에 트로피를 수여하며 화이트먼 컵 대회를 만들었다.[1] 넬 홀 호프먼은 해리 호프먼의 아내로, 이 아이디어를 실행에 옮겼다.[1] 1962년, 메리 하드윅 헤어가 ITF에 팀 챔피언십 개최를 설득, 1963년 ITF 창립 50주년 기념 페더레이션 컵이 출범했다.[1]
초대 대회는 런던 퀸스 클럽에서 호주 페드컵 팀과 미국 페드컵 팀의 경기로 열렸다.[1] 달린 하드, 빌리 진 킹, 마가렛 스미스 코트 등 그랜드 슬램 (테니스) 챔피언들이 참가해 미국이 우승했다.[1] 초기에는 호주가 강세였으나, 1980년경부터 미국이 두각을 나타냈다.[1]
첫 대회는 상금이 없었지만, 1976년 콜게이트 그룹, 1981년부터 1994년까지 NEC 후원으로 참가국이 늘었다.[1] 1992년 지역별 예선, 1995년 대회명 '페드컵' 변경 및 홈 앤드 어웨이 방식이 도입되었다.[1]
2005년 변경된 포맷은 8개국 월드 그룹 I, 8개국 월드 그룹 II, 3개 지역 그룹 경쟁 및 승강 방식으로, 2021년 대회 상금은 12억달러였다.[7][8]
현재 대회 방식은 다음과 같다.
3. 1. 경쟁 시스템
1995년부터 빌리 진 킹 컵은 남자 데이비스 컵과 유사한 조별 리그 방식으로 변경되어, 1년에 한 번 개최된다. 현재 대회 구조는 월드 그룹(16개국)을 최상위 그룹으로 하여, 그 아래에 3개의 지역 그룹이 존재한다. 각 지역 그룹은 6~10개국으로 구성된 클래스로 나뉘며, 2007년 기준으로 총 95개국이 참가하고 있다.월드 그룹은 다시 월드 그룹 I과 월드 그룹 II로 나뉜다. 월드 그룹 II의 1회전 승리 팀은 다음 시즌 월드 그룹 I 승격을 위해 월드 그룹 I의 1회전 패배 팀과 승강전을 치른다. 월드 그룹 I의 1회전 승리 팀은 토너먼트 방식으로 우승을 향해 경쟁한다.
각 경기는 3세트 매치로, 단식 4경기(1일차 단식 2경기, 2일차 단식 2경기)와 복식 1경기를 합쳐 총 5경기로 진행된다.
2020년부터 월드 그룹 경기 방식이 변경되어, "빌리 진 킹 컵 파이널스"라는 이름으로 한 장소에서 일주일간 개최된다. 2020년에는 12개국(전년도 결승 진출국, 개최국, 와일드 카드 2개국, 예선 통과 8개국)이 3개국씩 4개 그룹으로 나뉘어 라운드 로빈 방식으로 경기를 치르고, 각 그룹 1위 4개국이 준결승에 진출하여 토너먼트 방식으로 우승팀을 가린다. 각 국가 간의 대결은 단식 2경기와 복식 1경기로 구성되며, 모든 경기는 3세트 매치로 진행된다.
3. 2. 경기 운영
빌리 진 킹 컵의 경기 운영 방식은 크게 두 가지로 나뉜다.- 월드 그룹 및 월드 그룹 II, 플레이오프: 5전 3선승제로, 이틀에 걸쳐 진행된다. 첫날 단식 2경기, 다음 날 단식 2경기와 복식 1경기가 열린다.[1]
- 조별 그룹 I, II, III: 3전 2선승제로, 단식 2경기와 복식 1경기가 진행된다.[1]
경기 장소 선정 방식은 다음과 같다.
- 월드 그룹 및 월드 그룹 II 1라운드, 준결승, 결승, 플레이오프: 홈 앤드 어웨이 녹아웃 방식으로 진행되며, 경기 장소는 추첨 또는 참가 국가 중 한 곳으로 자동 배정된다.[1]
- 그룹 I, II, III: 풀 리그 형식으로, 일주일 동안 단일 장소에서 개최된다. 개최 날짜와 장소는 빌리 진 킹 컵 위원회에서 결정한다.[1]
각 경기는 3세트 매치제로 진행된다. (자세한 경기 방식은 테니스 문서 참조)[1]
4. 기록 및 통계
빌리 진 킹 컵의 전신은 1963년 국제 테니스 연맹(ITF) 창립 50주년을 기념하여 시작된 페더레이션 컵이다. 1919년 헤이즐 호치키스 화이트먼이 여자 테니스 팀 대항전을 제안했으나 채택되지 않았고, 1923년 미국과 영국 간의 화이트먼 컵으로 이어졌다. 이후 메리 하드윅 헤어의 제안으로 ITF가 팀 챔피언십을 개최하게 되었다.
초창기에는 오스트레일리아가 강세를 보였으나, 1980년대부터 미국이 두각을 나타냈다. 1995년 대회 명칭이 페드컵으로 변경되었고, 홈 앤드 어웨이 방식이 도입되었다.
역대 기록 및 통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하위 섹션에서 확인할 수 있다.
4. 1. 역대 결승전 결과
4. 2. 국가별 성적
4. 3. 개인 기록
- '''최연소 선수'''
- Denise Panagopoulou영어; 12세 360일[11]
- '''최고령 선수'''
- Gill Butterfield영어; 52세 162일
- '''최다 경기 출전'''
- 118, 안 크레머
- '''최다 조 출전'''
- 74, 안 크레머
- '''최다 승리'''
- 총: 72, 아란차 산체스 비카리오
- 단식: 50, 아란차 산체스 비카리오
- 복식: 38, 라리사 닐란드
- '''최장 경기'''
- 2016 페드컵 월드 그룹 1라운드: 리셸 호겐캄프가 스베틀라나 쿠즈네초바를 상대로 4시간 만에 7–6(7–4), 5–7, 10–8로 승리.[11]
- '''최다 우승 주장'''
- 페트르 팔라; 6회 우승
1현재 선수들은 14세 이상이어야 한다.
5. 하트 어워드
하트 어워드는 국제 테니스 연맹(ITF)이 빌리 진 킹 컵에 참가하는 선수들에게 수여하는 상으로, "국가를 빛나게 대표하고, 코트에서 뛰어난 용기를 보여주며, 팀에 대한 헌신을 보여준 선수"에게 주어진다.[12] 이 상은 2009년에 처음 제정되었다.
6. 현재 랭킹
''자세한 내용은 ITF 랭킹을 참고하십시오.''
참조
[1]
웹사이트
Fed Cup Number of Nations Participating per Year
http://www.fedcup.co[...]
ITF
2016-01-15
[2]
뉴스
In a Fitting Tribute, the Fed Cup Is Renamed After Billie Jean King
https://www.nytimes.[...]
2020-09-17
[3]
웹사이트
About Us
https://www.billieje[...]
2020-09-23
[4]
서적
Guinness World Records 2008
https://archive.org/[...]
Bantam Books
[5]
웹사이트
About Fed Cup by BNP Paribas
http://www.itftennis[...]
ITF
2016-01-13
[6]
웹사이트
FED CUP COMMITTEE
https://www.fedcup.c[...]
Fed Cup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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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7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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ITF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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웹사이트
Fed Cup Rules & Regulations
http://www.fedcup.co[...]
ITF
2016-01-13
[9]
문서
(G) – Grass, (C) – Clay, (H) – Hard, (Cp) – Carpet, (Ix) – Indoor
[10]
웹사이트
Billie Jean King Cup Champions
https://www.billieje[...]
ITF
2016-01-13
[11]
뉴스
Hogenkamp Wins Longest Ever Fed Cup Match Over Kuznetsova
http://www.tennisnow[...]
Tennisnow.com
2016-02-06
[12]
웹사이트
Billie Jean King Cup- Heart Award
https://www.billieje[...]
International Tennis Federation
2022-11-1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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Nations Ranking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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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11-12
[14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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In a Fitting Tribute, the Fed Cup Is Renamed After Billie Jean King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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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16]
문서
(G) - 芝, (C) - クレー, (H) - ハード, (Cp) - カーペット, (Ix) - 屋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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